초기현상 (48시간 이전) |
후기현상(48시간 이후) |
• 체온하강ㆍ시체건조ㆍ각막혼탁 • 시체얼룩ㆍ시체굳음 |
• 자가용해(몸속분해효소) • 부패(외부의 부패균) • 미이라화(부패전에 건조되어버림) • 시체밀랍ㆍ백골화 |
1. 시체건조
• 피부에 대한 수분보충이 정지되나 수분은 계속해서 증발하므로 몸의 표면은 습윤성을 잃고
건조해 진다. 특히, 표피에 외상이 있던 부위는 건조가 빠르다
2. 각막의 혼탁
• 각막은 사후 12시간을 전후하여 흐려져서,
24시간이 되면 현저하게 흐려지고
48시간이 지나면 불투명해진다
3. 시체얼룩
• 적혈구의 자제중량에 의한 혈액침전(중력현상)으로 인하여 시체하부의 피부가 암적갈색으로
변화함 이러한 현상을 시체얼룩(시반)이라 함
암적갈색 |
정상시체 (목맴, 끈졸림시체) |
선홍색 |
익사, 저체온사, 일산화탄소 중독, 청산가리 중독 |
황갈색(암갈색) |
염소산칼륨 중독, 아질산소다 중독 |
녹갈색 |
황화수소가스 중독 |
손상사에서의 자ㆍ타살의 구별
기 준 |
자 살 |
타 살 |
사용흉기 |
자살에 쓰인 흉기는 거의 1개이고 몸 가까이에서 발견됨 |
2개 이상의 흉기에 의한 벤상처가 발견, 흉기가기 시체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 |
손상의 부위 |
목, 가슴, 배꼽부위 등 급소에 있는 것이 보통이며, 늘 쓰는 손의 반대측에 기점이 있다 |
신체의 어느 부위에도 가능하나 특히 목덜미, 뒷머리, 등어리 등에 손상이 있다 |
손상의 수 |
손상의 수는 적으며 특히, 치명상의 숫자는 1-2개에 불과하다 |
중ㆍ치명상의 숫자가 여러개인 경우가 많다 |
손상의 방향 |
손상이 비교적으로 집중되어 있으면서도 상호 평행한 방향을 취한다 |
손상들이 불규칙하고 여러방향을 이루는 경우가 많다 |
손상의 형태 |
날이 있는 도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벤상처, 찔린상처가 많다 |
유도기 뿐만 아니라 둔기의 사용도 빈번함에 따라 벤상처, 찔린상처 외에 타박상, 찢긴상처, 큰칼상처 등 다양하다 |
주저흔, 방어흔 |
잘 쓰이는 손에 혈액이 부착되어 있고 창상 주변에 주저흔이 발견된다 |
손, 손가락, 팔뚝에 방어흔이 있는 경우가 많다 |
착의와의 관계 |
옷을 걷어 올리고 직접 피부에 상해를 하므로 옷에는 손상의 흔적이 거의 없다 |
옷을 입은 채로 상해를 입게 되므로 옷에도 손상이 있다 |
총상의 경우 |
• 피부에 접착시켜 발사하는 접사가 보통 • 총알상처는 대게 급소부위에 있다 • 총기는 사자의 손 또는 주변에 있다 • 사자의 손ㆍ소매 등에 화약 잔재가 묻어있다 |
• 원사, 근사인 경우가 보통 • 총알상처는 급소에 한하지 않는다 • 사용된 총기의 위치는 일정하지 않다 • 사자 이외의 물체에도 탄흔이 남아 있 다 |
질식사의 징후
점출혈 (일혈점) |
• 피부, 결막, 점막 밑 장막 밑 등에서 점출혈이 생긴다 • 점출혈은 모세혈관이 파탄되어 발생하는데 외부에서는 눈알, 내부에서는 폐에서 흔히 볼 수 있다 • 점출혈은 사인에 따라 그 정도가 다르지만 끈졸림사에서 가장 많이 그리고 뚜렷 하게 나타난다 • 점출혈은 세균성 바이러스 감염질환에서도 볼 수 있다 |
혈액의 암적색ㆍ 유동성 |
혈액이 응고(굳은 피)되지 않으면서 색깔이 암적색(검붉은색)을 띤다 |
내장의 울혈 |
• 뇌, 폐, 간, 신장 등의 혈관 내에 많은 피를 함유하고 있는 상태를 말함 • 특히 폐에서 현저하다 |
질식사의 종류
목맴 |
• 줄이나 끈의 양쪽 끝을 높은 곳에 고정시켜 자기의 체중으로 목을 졸라 질식되어 사망하는 것 ( 매단점이 목 부위의 위치보다 반드시 높을 필요 없음) • 자살인 경우가 거의 대부분임 • 끈자국이 형성되고 끈자국 주변에 피부밑출혈ㆍ피부까짐의 가능성이 있다 즉, 끈의 힘에 의하여 피하의 혈관이 파탄되더라도 끈이 계속적으로 압박하기 때문에 혈액이 피하조직에 침입할 수 없어 끈자국에서는 일반적으로 피부밑출혈을 볼 수 없다. (끈자국과 끈자국 사이에서 끈사이출혈, 끈가장자리출혈을 볼 수 있다) • 혀가 튀어나오는 경우가 많고, 안구도 울혈로 인하여 돌출되는 경우가 많다 • 체액을 노출하는 경우가 많다 • 시체얼룩은 시체의 하부인 손과 발 끝에 생기기 때문에 피부밑출혈이 손과 발에 있는 경우에는 시체얼룩을 관찰하기가 어렵다 • 얼굴과 눈꺼풀이 창백하다 | |
끈졸림사 |
• 목에 감겨진 줄이나 끈에 자신의 체중 이외의 힘에 졸려서 질식 사망하는 것 • 대부분 타살 • 목에 끈자국이 있으나 목맴보다 낮은 지점에 끈자국이 있는 경우도 있고 끈자국의 위치는 목맴보다 낮아 방패연골의 높이 EH는 그 하방에 형성되며 그 상방에는 흔하지 않다 • 혀가 튀어 나오거나 체액을 누출하는 것은 목맴과 유사하나 끈자국 주변에 손톱자국이 있는 경우가 이TEk • 끈을 여러번 회전하였을 때는 회전수에 따라 여러개의 끈자국이 형성된다
| |
손졸림사 |
• 거의 전부가 타살임 • 손졸림자국은 비교적 광범위하고 뚜렷하게 나타난다 • 손톱자국은 불규칙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• 손끝자국은 손톱자국과 동반되거나, 손톱자국이 없더라도 목부위 및 코 주위에 손가락에 의하여 원형의 피부밑출혈이 나타난다 | |
익사 |
• 물의 흡입에 의하여 사망하는 것은 물론, 흡입하지 않고 익수만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포함 • 익사 여부를 진단하는 데는 단정적인 소견이나 검사법으로는 부족하여 논란이 많고, 특히 수중시체는 대부분 부패된 상태이므로 그 어려움을 가중 시킴 < 익사의 현상 > ① 거의 대부분 자살 또는 과실사, 타살에 의한 경우는 외상이 있는 경우가 많음 ② 기관 및 폐장 내에 개울물의 플랑크톤, 부유생물 등 이물질 발견됨 ③ 익사로 인해 사망 하였따는 것을 거품덩이(포말괴), 이물장악(손이 주위 물체를 잡고 있는것)또는 각 기관 내에 플랑크톤의 증명, 아피(닭살)의 형성으로 확인됨 ④ 살해 후 물에 던진 경우에는 익사에서 발견되는 외부 소견을 볼 수 없다 ⑤ 사후 투수일 경우에도 폐와 위장관에 물이 들어갈 수 있으므로 자살로 단정X ⑥ 미세한 포말로 구성된 백색의 거품이 코와 입에서 버섯모양으로 유출, 이러한 거품덩이가 나타나면 의심할 여지 없이 생전에 물이 들어갔다는 근거가 됨 ⑦ 수중시체의 체온하강속도는 공기중에 비하여 빠르며, 고인 물 보다는 흐르는 물 속에서 더 빠름 ⑧ 시체얼룩이 미약하거나 없고, 닭살이 형성되어 있다 ⑨ 물 속에서 일정시간이 경과되면 팔ㆍ다리의 표피, 특히 손발을 비롯하여 무릎과 팔굽의 각질 층이 물에 부풀어 희어지고 주름이 잡히는 표모피 현상이 발생한다 | |
기타 |
• 기도막힘질식사 - 이물질로 인해 기도 내의 막힘 또는 좁아짐으로 질실 • 몸눌림짌힉사 - 가슴부위 또는 배꼽부위의 압박으로 인한 • 귀ㆍ입 등의 폐쇄로 인한 질식사 등.. |
구분 |
자살(특히 목맴) |
타살(특히 끈졸림사) |
매단점 |
• 매단점(끈을 맨 곳)에서 끈의 섬유가 발견되지 않거나 매단점에서 묻을 수 있는 물질이 끈에서 발견되지 않을 때에는 타살의 의심이 있다 • 거짓목맴에서는 매단점과 목부위의 끈 길이가 너무 짧거나 길 때가 있으므로 목을 맨 과정과 연관시켜 그 길이의 정도가 자신의 목을 매는데 합당한지를 검토하여야 한다 | |
사용된 끈 |
자신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나 피부에 닿아도 아프지 않는 연한 것 사용 |
튼튼한 것이면 무엇이든 사용 주변에서 흔히 보지 못하는 이상한 끈을 사용한 경우에는 일단 타살의 의심 |
맨 방법 |
제일 먼저 감은 것이 제일 강하며 몇 번이고 감는 수도 있다 |
주로 한번 세 개 감으며, 여러번 감는 경우는 드뭄. 특히 매듭, 올가미 형태가 특수할 때에는 일단 타살로 의심 |
끈자국 |
• 끈자국이 끈과 일치되나 • 체중 때문에 아래턱에 걸려 더 이상 올 라가지 못할 때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끈 자국은 목의 윗부분에 있다. • 거의 대부분 방패연골의 높이 또는 그 상방에 끈자국 위치 |
• 끈자국이 끈과 일치되지 않는다 • 끈과 끈자국 사이에 이물질 발견 • 일반적으로 끈자국이 목맴보다 목의 아래쪽에 있다 • 끈으로 졸라 살해 후 위장했을 경우에는 이중 끈자국을 볼 수 있다 |
시체얼룩 등 |
• 체위에 합당하게 하반신에서 발견됨 • 배설물이나 혈액이 현장의 하방에 있음 |
• 체위에 합당하지 않은 부위에서도 발견 • 목맴시체에서 얼굴과 눈꺼풀결막에서 청 색증과 점출혈을 본다면 거짓목맴이 강력 히 의심됨 |
장소ㆍ상황 |
현장 상황이 자연스럽다 |
현장을 과도하게 꾸미는 경향이 있다 |
보조물 |
가끔 발견된다 |
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|
저항흔 |
없다 |
있는 경우가 많다 |
목맴ㆍ끈졸림사의 사체현상 비교
목맴 |
끈졸림사 | |
끈자국의 형태 |
① 비스듬히 위쪽으로 향해있음 ② 목 앞부분에서 현저, 뒷부분 없음 ③ 뚜렷한 부분은 끈매듭의 반대쪽에 있다 ④ 서로 엇갈린 형상을 보이지 않음 ⑤ 후두부위의 위쪽을 통과하므로 방패연골의 위쪽 또는 설골에 골절이 있다 |
① 수평으로 형성됨 ② 균등하게 목 주위를 두르고 있다 ③ 뚜렷한 부분은 끈매듭이 있는 부분 ④ 서로 엇갈린 형태 (여러번감은자국) ⑤ 방패연골 혹은 윤상연골에 골절 ⑥ 피해자의 옷깃까지 함께 감아 매여있고, 2회 이상 감아 죽어있는 경우가 많다 |
눈꺼풀결막의 점출혈 |
결막에 점출혈이 적고, 얼굴은 창백하며, 발등은 암적색을 띰 |
결막에 점출혈이 많고, 얼굴은 일반적으로 암적색으로 부종상을 보임 |
자ㆍ타살 |
거의 대부분 자살 |
거의 대부분 타살 |
< 중독사 >
⑴ 화공약품에 의한 중독
무기산 |
① 황산, 염산, 질산 등이 대표적, 강한 부식성을 갖고 있어서 무기산을 마실 때에 흘리거나 구토로 인하여 주로 입술이나 턱을 비롯한 안면부에 화상이 발생 ② 치사량은 황산은 약 5-10ml 이며 대새 수 시간내지 24시간 내에 사망 ③ 대부분 공업용으로 쓰이지만, 집에서는 화장실 소독에 쓰일 때 있음 ④ 간혹 자살의용도로 쓰이며 타살사례는 거의 없다 |
유기산 |
① 초산, 수산, 석탄산(페놀) ② 특유한 냄새가 나는 무색의 액체로서 상품으로 판매되거나 실험실에서 많이 쓰 임, 격렬한 통증, 혈성구토와 설사가 나며 용혈로 인하여 혈뇨가 생기면서 구강, 식도 및 위점막은 부식되어 백색의 가피를 형성 ③ 접촉시 국수적 부식에 의한 자극증상이 생기고, 식도와 위 점막은 부식되어 박리되며 흑갈색 가피를 형성 |
알칼리 |
① 구강, 식도 및 위점막이 부식되어 구강과 흉부 및 복부에 격렬한 도통발생 ② 흑갈색의 구토가 생기고, 극심한 혈성 설사가 생김 ③ 입, 혀, 인후부에 점막의 괴사가 생김 |
청산가리ㆍ 청산소다 등의 사이안산(HCN) |
① 살서제 및 살충제 또는 금속용접이나 전기도금, 사진인화, 합성고무의 제조로 널리 사용되어 구하기가 쉬워, 특히 자살의 목적으로 많이 사용 때때로 타살용도 ② 호흡곤란과 경련을 일으키며 의식이 소실되고 대부분은 10분 내에 사망 ③ 두통, 불안감, 운동실조, 호흡촉진, 오심, 구토, 질식감이 나타나며 경련과 더불어 혼수상태에 빠지고, 코와 입에서 특유의 냄새(복숭아냄새)가 난다 ④ 시체얼룩은 선홍색 (일산화탄소 중독사 보다는 뚜렷하지 않음) 손톱은 청자색을 띰(저체온사도 청자색 띰) |
⑵ 가스 및 휘발성 독물에 의한 중독
일산화탄소 |
① 무색, 무미, 무취의 비자극성 기체로 공기보다 약간 가볍고 물에 불용성 ② 급성 중독으로 사망하면 혈액과 더불어 시체얼룩이 선홍색을 띰 ③ 근육과각 장기는 선홍색을 띠며, 손톱은 적색 또는 선홍색을 띤다 ④ 일산화탄소 중독시 가장 좋은 시료는 혈액이다 |
탄화수소류 (공업용 본드등) |
① 중추신경 마취작용으로 인해 급사(방향족 탄화수소, 할로겐화탄화수소) ② 급사 이외의 특이한 소견이 없다 ③ 주로 손이나 코 주위에 이러한 물질이 묻어 있는 경우가 많다 ④ 청소년들이 환각작용을 얻기 위하여 남용 ⑤ 비닐을 머리에 뒤집어 쓰기 때문에 비구폐색, 산소결핍에 의한 질식이 병합될 수 있다 |
액화석유가스 (LPG) |
① 중추신경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어 직접 중독을 일으킬 수도 있으나 밀폐된 공간 일 때에는 산소를 치환시켜 산소결핍에 빠지게 한다 ② 질식사의 일반적 소견을 보일뿐 특이한 소견이 없다(이상한 냄새X) ③ 액상에 접촉시 화상 또는 동상의 위험이 있으며, 고농도 폭로시 기능장애(마취 성)가 있으며 산소분압이 낮아져 질식성 장애를 일으키게 된다 |
황하수소 |
① 썩은 계란냄새가 나며 사이안산과 같이 맹독성으로 하수로, 분뇨탱크에서 작업하던 사람이 중독 또는 사망하는 경우의 원인이 된다 ② 급사의 일반적인 소견을 보임 ③ 기관, 폐, 근육 등에서 특유의 냄새가 난다 ④ 시체얼룩은 녹갈색을 띤다 |
* 시체에서 특이한 냄새가 나는 경우 - 청산가리, 암모니아, 황하수소
화상사
1도 화상 |
•물집(수포)은 형성되지 않으나 표피가 벗겨질 수도 있다 • 표재성으로 표피에 홍반만 보이기 때문에 홍반성 화상이라고 한다 |
2도 화상 |
• 표피와 함께 진피까지 침범되는 화상 • 물집(수포)이 형성되고 수포 주위에 홍반을 볼 수 있어 이를 물집성 화상이라 함 |
3도 화상 |
• 피하지방을 포함한 피부의 전층에 침범되는 화상 (물집생길 겨를이 없음) • 조직이 응고성 괴사에 빠지며 외견상 건조하고 회백색을 띠며 물집(수포)형성하지 않음 |
4도 화상 |
• 피부 및 그 하방의 조직이 탄화되는 것으로, 뜨거운 액체로 인한 화상의 경우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|
1. 감전사
① 전류가 출입한 부위에 생기는 피부를 비롯한 조직의 손상을 「전류흔」이라 함
② 전류흔은 원형 또는 계란형의 피부함몰로써 주름에 의하여 둘러 싸이는 것이 전형적인 형태
③ 전류흔이 있는 중심부의 피부는 백색 또는 회백색으로 창백하며 편평화된다
④ 사후에도 생길 수 있으므로 감전사라는 단정적인 증거는 되지 못하는데, 특히 출혈이 동반되지 않았다면 전류흔은 사후에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있다
⑤ 일반적으로「들자국」은 손가락이나 손바닥에 형성되나,「날자국」은 발바닥에 주로 형성된다
2. 생산아와 사산아 구별
① 생산아는 폐장이 물에 뜨고, 자궁 내에서 죽은 아이는 폐장이 뜨지 않는다 (폐로 숨쉬었는가)
② 폐포의 확장상태가 확실하면 생산아, 그렇지 않으면 사산아
③ 생산아는 호흡을 했으므로 흉위가 복부보다 크다 흉위>복부
④ 생산아, 사산아의 구별은 살인(또는 영아살해) 여부를 판단하는 데 중요하다
3. 홀로색밝힘사망
• 기구나 장치를 이용하여 스스로 성적 쾌감을 즐기다가 일어나는 사고사
• 대부분 나체, 시체주변에 도색사진 또는 포르노 테이프 발견
• 목맴, 끈졸림사의 방법 또는 비닐주머니를 뒤집어 쓴 경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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