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영화는 한창 내가 기타노 다케시란 인물에 관심을 갇을때였다.

베틀로얄이란 영화를 보고 눈길을 끌었기 때문이다.

그후에 하나비란 영화도 보고 또 기쿠지로의 여름이란 영화도 보게되었다.

그런데 요즘에도 생각나는 영화는 배틀로얄과 하나비란 영화가 아니라

기쿠지로의 여름 이었다.

그때는 PC가 아니라 비디오 테잎으로 영화를 감상할때였으니 잠 오래전이란 생각이 든다.

그때 영화에서 나오는 경쾌한 선율에 지금도 종종 듣는 노래중에 하나가 되었다.

 

'음악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어른아이 -Sad thing [커피프린스1호점 中]  (0) 2013.07.25
Posted by 세상은 요지경
,